방탄소년단, 지난해 이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2관왕 노린다

입력2020년 10월 15일(목) 09:31 최종수정2020년 10월 15일(목) 09:48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방탄소년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에 이어 '빌보드 뮤직 어워드' 2관왕에 도전한다.

15일 오전 9시(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illboard Music Awards, BBMA)가 열렸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톱 튜오/그룹'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17년부터 매년 이 시상식에 참석했던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같은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수상에 성공한다면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톱 듀오/그룹' 부문,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가 된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로서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첫 주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데 이어 이후 7주간 통산 3주 1위, 4주 2위 등 최상위권에서 롱런 중이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은 최근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이 '핫 100' 1위에 오르며 '새비지 러브'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 100' 1, 2위를 동시에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당초 4월 열릴 예정이었던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됐다. 이날 시상식 역시 비대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됐다.

호스트는 켈리 클락슨이 맡았다. 포스트 말론, 앨리샤 키스, 배드 버니, 데미 로바토 등이 이날 공연을 펼친다. Mnet이 단독으로 국내 생중계 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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