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하성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식 실시

입력2020년 10월 15일(목) 14:14 최종수정2020년 10월 15일(목) 14:14
김하성 /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김하성의 20홈런-20도루 달성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개최한다.

키움은 "18일 오후 2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 앞서 김하성의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김하성은 지난 24일 고척 SK전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시즌 20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이 도루로 KBO리그 역대 51번째 20홈런-20도루 기록을 완성했다.

팀 내에서는 5번째 기록이다. 지난 2009년 덕 클락을 시작으로 2012년 강정호와 박병호, 2016년 김하성이 달성했다. 김하성 개인으로는 2016년 이후 역대 2번째 기록이다.

이날 키움 히어로즈 김치현 단장이 상금 200만 원과 기념상패를, 김창현 감독대행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하성은 2020시즌 132경기에 출전해 512타수 161안타 30홈런 107타점 21도루 타율 0.314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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