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측, 신변 위협 게시물 법적 대응 "엄중한 대처할 것" [공식입장]

입력2020년 10월 16일(금) 09:50 최종수정2020년 10월 16일(금) 09:50
EXID 하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EXID 출신 하니(본명 안희연) 측이 신변 위협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5일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공식 SNS에 "하니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 다수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경찰에 문의해 보다 적절한 대처 방안을 협의 중이며, 당사 전담 법무법인을 통해 가능한 법적 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이 확인되는 해외 사이트 운영자에게 본 문제를 알리고, 게시물 삭제와 게시자에 대한 조치를 요청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SNS에 지속적으로 혐오 이미지를 게시하며 아티스트의 계정을 태그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계정을 신고했다. 새로운 계정에 대한 신고 역시 계속해 계정 운영이 중단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엄중한 대처를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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