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아웃' 권도운 측 "악플+스트레스 인한 공황장애로 입원" [공식입장]

입력2020년 10월 17일(토) 13:27 최종수정2020년 10월 17일(토) 13:46
권도운 / 사진=믿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게이로 커밍아웃한 가수 권도운이 공황장애로 입원했다.

17일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는 권도운이 이날 새벽 악플,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장애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권도운이 공황장애로 입원하게 됐다. 평소 공황장애 증상이 있었다. 입원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커밍아웃 이후 관련 악성 댓글이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부담감 때문에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도운은 지난 12일, 정의당 입당을 선택하면서 "성소수자의 인권 신장을 위해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정의당 입당이 그 첫 번째 발걸음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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