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드라마 속 재벌과 달라, 소심한 편"(전참시)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18일(일) 00:04 최종수정2020년 10월 18일(일) 00:05
함연지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전참시' 함연지가 실제 성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오뚜기 3세라고 전했다. 그는 "드라마 속 차가운 재벌의 모습은 아니"라며 "오히려 21살까지는 성격이 소심하고 찌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랑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혼자 못 들어가서 밖에 서 있던 적도 있다"며 "국밥 집에서는 혼자 자리에도 못 앉고, 주문도 안 받아줘서 50분을 기다리다가 말을 꺼낸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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