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부산과 접전 끝에 0-0 무승부…K리그1 잔류 확정

입력2020년 10월 18일(일) 16:18 최종수정2020년 10월 18일(일) 16:1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수원 삼성이 부산 아이파크와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수원은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부산과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을 추가한 수원은 7승7무11패(승점 28)를 기록하며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다음 시즌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부산은 5승10무10패(승점 25)로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와 승점 4로 벌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날 수원은 외국인 선수 타가트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지만, 부산의 역공에 밀려 이렇다 할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후반 4분 한석희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최필수의 손에 맞고 골대를 강타하며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부산도 이정협, 이동준이 수원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정력 부재가 발목을 잡핬다. 결국 양 팀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면서 결과는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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