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1호 도움' 킬, 뷔르츠부르크에 2-0 승…4G 연속 무패 선두

입력2020년 10월 18일(일) 23:20 최종수정2020년 10월 18일(일) 23:20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시즌 첫 도움으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재성은 18일(한국시각) 독일 뷔르츠부르크의 플라이어알람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뷔르츠부르크 키커스와 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2분 야니-루카 제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재성은 센터 서클 부근에서 하우케발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좌측으로 쇄도했고, 넘어지며 제라를 향해 패스를 건넸다. 제라가 문전으로 돌진하며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제라의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은 킬은 후반 30분 라르스 디츠의 자책골을 더해 2-0 승리를 거뒀다.

한편 개막 이후 2연승을 질주한 킬은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선두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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