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개가수' 이경애 누구? #올해 54세 #연극 배우 출신

입력2020년 10월 19일(월) 10:18 최종수정2020년 10월 19일(월) 10:18
이경애 누구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개가수' 이경애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는 '어서와 가수는 처음이지?'로 꾸며져 코미디언 조혜련, 이경애, 배우 최란, 전 농구 감독 이충희, 작곡가 박성훈, 최승돈 아나운서 등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애는 본인에 대해 "개그맨이었다가 최근 신인가수로 데뷔한 '개가수'"라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경애는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로 어머니를 꼽았다. 그는 "친정 어머니가 가수를 꿈꾸셨다. 어머니가 가요제에서 순위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졸업장이 없어서 데뷔를 못 하셨다"며 "저는 개그맨으로 살다가 어머니의 못 이룬 꿈이 생각나 ('개가수'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1964년생으로 올해 57세인 이경애는 198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고 이듬해 1984년 제2회 KBS 개그콘테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또 1980년대 코미디 대표 코너 '북청물장수', '무거운 사랑'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아이컨택' 주연을 맡아 연기력을 뽐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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