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숙 "데뷔 2년만 주연, 농아 역할로 큰 인기"(아침마당)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0일(화) 08:52 최종수정2020년 10월 20일(화) 08:54
김창숙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침마당' 김창숙이 데뷔 2년 만에 주연을 맡았다고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배우 김창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숙은 첫 주연을 맡기까지 2년이 걸렸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연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조연을 맡았는데 대사를 하는 게 참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첫 주연은 '마부'라는 일일드라마였다. 이게 갑자기 인기를 끈 것"이라며 "난 극 중 농아 역할이었다. 그 전에 대사는 배워본 적이 없어서 못했는데, 농아 역할이니 대사를 안 해도 되지 않냐. 나레이션과 수화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침 잘 맞는 역할이어서 시청자들이 좋아했다. 그때부터 주인공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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