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더스틴 존슨, 더 CJ컵 이어 조조 챔피언십도 불참

입력2020년 10월 20일(화) 09:23 최종수정2020년 10월 20일(화) 09:23
더스틴 존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더스틴 존슨(미국, 세계랭킹 1위)이 더 CJ컵에 이어 조조 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존슨이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존슨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지난주 열린 더 CJ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까지 존슨은 2주 연속 대회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존슨의 에이전트는 "아쉽게도 존슨은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존슨은 11월초 열리는 휴스턴 오픈에서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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