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쇼미9' 하차 "출연분 통편집" [공식입장]

입력2020년 10월 20일(화) 10:03 최종수정2020년 10월 20일(화) 10:03
오왼 쇼미더머니9 하차 /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래퍼 오왼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쇼미더머니9'를 하차한다.

20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오왼의 대마 흡입 혐의 경찰 조사 관련해 "프로그램을 하차하기로 했다. 제작진은 오왼의 출연분을 모두 편집, 1회에서도 오왼의 분량을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일 채널A에 따르면 나플라, 루피가 지난해 말 대마초 흡입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계에 적발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같은 소속사 래퍼 5명과 지인 5명에게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중 오왼은 나폴라가 지목한 대마를 구입한 래퍼다. 오왼은 당시 검찰조사에서 2019년 6월 제3자로부터 대마초를 건네받았고 두 차례에 걸쳐 동료 래퍼들과 흡입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 가운데 영웨스트는 기소돼 재판 받고 있고, 루피·나플라·오왼, 블루는 불기소 처분 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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