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솔라 지안, 데뷔 두달만 드라마 주연 발탁 '찬희·이승협과 호흡'

입력2020년 10월 20일(화) 10:02 최종수정2020년 10월 20일(화) 10:17
루나솔라 지안 / 사진=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인 걸그룹 루나솔라의 지안이 데뷔 두 달 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됐다.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지안이 판타지 뮤직 로맨스 디지털 드라마 '가시리잇고'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K팝 음악의 소울, 뿌리가 국악에 있음을 상상하며 기획된 '가시리잇고'는 루나솔라 지안을 포함한 주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항해를 알렸다.

동명 웹툰 원작의 드라마 '가시리잇고'는 우륵, 왕산악과 함께 3대 음악 천재로 알려진, 과거에서 온 27세 천재 뮤지션 박연(SF9 찬희)과 22세 버스킹 소녀 민유정(박정연), 과거의 악사이자 현재의 인기 아이돌 24세 이원 (엔플라잉 이승협), 과거 신녀이자 현재 연예기획사 실장 23세 도영(루나솔라 지안) 등을 중심으로 20대 눈부신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담은 판타지 뮤직 로맨스다.

특히 '가시리잇고'는 기존 숏폼 드라마에서는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타임슬립 사극, 판타지, 뮤직 로맨스라는 차별적인 스토리와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내일의 꿈과 사랑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전 세계의 MZ 세대 청춘들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지안이 맡은 도영은 태어났던 지난 모든 삶을 또렷이 기억하는 전생 기억자로, 주인공의 봉인된 비밀을 알고 있는 비밀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다.

겉으로 보면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은 여린 인물로, 네 사람의 운명을 윤회로 사실로 엮어 버린 악녀처럼 보이지만 실은 수백 년이나 연모의 마음을 품어온 사람에게 사랑받고자 안간힘을 쓰는 가여운 여인이다.

데뷔 두 달 만에 '가시리잇고'의 주연으로 발탁된 지안은 "좋은 작품에 큰 역할을 참여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입니다. 믿어주시고 캐스팅 해주신 감독님, 스태프 분들, 선배님들께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각오를 전했다.

'가시리잇고'는 2021년 1월 시즌을 통해 선공개된 후 스카이티브이(skyTV)의 종합 드라마, 오락채널인 스카이(SKY)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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