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결승골' 맨유, 챔피언스리그서 PSG에 2-1 승리

입력2020년 10월 21일(수) 09:26 최종수정2020년 10월 21일(수) 09:26
래쉬포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강적' 파리 생제르맹(PSG)를 적지에서 격파했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PSG를 2-1로 제압했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쓸어 담은 맨유는 기분 좋게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반면 지난 시즌 준우승팀 PSG는 안방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맨유는 전반 23분 앙토니 마샬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성공시키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PSG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시알의 헤더가 그대로 자기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맨유였다. 후반 42분 마커스 래쉬포드가 폴 포그바의 패스를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PSG의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맨유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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