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태백 탄광촌서 뮤비 찍다 차 빠져, 새벽 5시에 보험회사 불렀다"

입력2020년 10월 21일(수) 16:06 최종수정2020년 10월 21일(수) 16:47
알렉사 / 사진=지비레이블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알렉사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알렉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디코히런스(DECOHERENCE)' 발매 쇼케이스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알렉사는 매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타이틀곡 '레볼루션(Revolution)' 뮤직비디오 역시 아시아 최고 뮤직비디오 제작사이자 대한민국 최대 크리에이티브 집단 쟈니브로스가 제작을 맡았다.

알렉사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다 로케이션으로 진행했다. 총 3일 동안 찍었다. 첫 날은 태백 탄광촌이었는데 그날 비가 많이 왔다. 걸을 때마다 발이 푹푹 빠지고 신발이 다 검은색으로 빠졌다. 고생 많이 한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차가 빠져서 새벽 5시에 보험회사 불렀다. 그렇게 힘들게 찍었다"며 "에피소드가 되게 많다. 제일 힘든 촬영이 뮤직비디오였던 것 같다. 특히 이번에 펑하고 터지는 특수효과가 들어가 있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직접 맞았다. 위험하진 않았는데 소리 때문에 너무 놀랐다. 안 맞으려고 더 빨리 뛰었던 것 같다"고도 전했다.

알렉사는 그럼에도 재밌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뮤비에 액션 신과 수중 신이 있다. 액션 스쿨도 가고 스킨 스쿠버 교육도 미리 받았다. 볼거리가 많은 뮤직비디오다. 너무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붐붐파워'→'씨네타운', 라디오까지 침투한…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기사이미지
'시즌 12호골' 손흥민, 유로파리그…
기사이미지
업텐션→에버글로우→이찬원, 연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업텐션 비토에 이어 에버글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