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이 완벽하게" 알렉사, 데뷔 1년 성장 담은 '디코히런스'로 컴백 [종합]

입력2020년 10월 21일(수) 16:47 최종수정2020년 10월 21일(수) 17:12
알렉사 / 사진=지비레이블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알렉사가 데뷔 1년의 성장을 담은 '디코히런스'로 컴백했다.

21일 오후, 알렉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디코히런스(DECOHERENCE)' 발매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년 전 오늘, 디지털 싱글앨범 '밤(Bomb)'으로 데뷔한 알렉사는 지난 8월,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한류 넥스트 아티스트상을 거머쥐는 등 K팝을 이끌어 갈 차세대 글로벌 메가 신인으로 성장을 이어왔다.

데뷔 1주년을 맞은 그는 "이제 막 데뷔한 것 같은데 1년이 지났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지나갔다. 활동도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다. 아직도 부족한 게 많았지만 1년 전보다는 좀 괜찮아진 것 같다"고 되짚었다.

한국어 공부 역시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그는 "예능 보면서 한국어 공부 중이다. 요즘엔 '놀면 뭐하니?'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사 / 사진=지비레이블 제공

알렉사는 '밤'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디코히런스'를 냈다. '디코히런스'는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로 새로운 K-POP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알렉사를 표현한 앨범이다.

알렉사는 "'디코히런스'는 물리학적 단어다. 한국말로 '결잃음'이다. 알렉사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담았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Revolution(레볼루션)'은 힙합, 라틴, 심포닉 모멘트로 이뤄져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는 곡으로, 알렉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등 국내 최고 가수들과 작업하고,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휩쓴 세계적 작곡가 군단 Dsign Music이 알렉사만을 위해 탄생시킨 곡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알렉사는 "퍼포먼스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장르는 라틴, 힙합, 심포니다. 앨범에 '레볼루션' 영어버전도 실렸다. 해외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안무에 대해 그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안무 중에서 가장 어려운 안무 같다. 새로운 거 배울 때마다 너무 재밌다. 안무가 조금 쉬우면 연습할 때마다 빠뜨린 느낌이 든다. 이번 안무도 어려워서 다들 걱정했다. '할 수 있겠냐' 했는데 '무조건 할 수 있다'고 해서 수정 없이 그대로 진행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렉사 / 사진=지비레이블 제공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역동적이고 폭발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빌런(Villain)', 사랑에 관한 직설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훅 파트가 돋보이는 '번 아웃(Burn Out)',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향한 알렉사의 진심을 담은 '문 앤 백(Moon and Back)' 등이 담겼다.

알렉사는 특히 '문 앤 백'에 대해 "처음 불러보는 발라드곡이다. 저의 이야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작사에 참여했다. 너무 좋은 곡이다"라며 이날 무대까지 선보였다.

알렉사는 이번 활동 목표도 전했다. 그는 "설레기도 하지만 긴장도 많이 된다.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매 무대마다 어색하지 않게 후회없는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이번 활동의 목표다. 알렉사를 확실히 보여주는 활동이었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컴백했으니 한번은 궁금해서 무대를 찾아보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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