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 지수 "군 입대? 아직 정해진 바 없어"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0:58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0:58
지수 / 사진=키이스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내가예' 배우 지수가 군 입대와 관련해 정해진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지수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이하 '내가예') 종영을 맞아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15년 드라마 '앵그리맘'으로 데뷔한 지수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힘쎈여자 도봉순'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탁구공'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영화 '글로리데이' 등에 출연하며 말 그대로 '열일' 행보를 보였다.

이날 지수는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출연해 보고 싶은 작품이나 장르는 정해놓지 않는다. 우연히 만나게 되는 작품 중 해보고 싶은 작품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수가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지금까지 했던 역할들을 봤을 때 '순수함'이라는 기본 베이스가 깔려있다. 예를 들어 순수한데 착하다거나, 순수한데 차가운 인물 등 순수함이 깔려 있는 역을 맡았다. 그게 제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며 "실제로 주변에서 순수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저는 계산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솔직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이후 쉴 새 없이 달려온 지수는 1993년으로 올해 나이 28세가 됐다. 차츰 입대 시기가 다가오며 그의 연관 검색어에 '군대'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수는 "군대와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 하지만 정해지면 그에 맞춰 플랜을 짜서 준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오예지(임수향)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서환(지수), 서진(하석진)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오예지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지수는 해바라기 같은 순정 연하남 서환 역을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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