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학창시절 나 싫어하는 사람 많았다, 뻐기고 다닌다는 소문도"(철파엠)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08:16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08:28
박하선 / 사진=철파엠 보는 라디오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박하선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배우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하선 씨랑 중학교 때 같은 동네 살았다. 오며 가며 가끔 봤는데 그때도 예뻤는데 지금은 더 예쁘다"라고 했고, 박하선은 "누구지"라며 궁금함을 참지 못했다.

김영철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감사하다. 되게 좋게 봐주셨다. 다행이다. 저 싫어했던 사람들도 많은데"라고 털어놨다.

그는 "저 걸어다니면 뻐기고 다닌다고 소문 났다. 걸어가는데 '야 오늘 아침에 걔 걷는 거 봤는데 뻐기고 다니더라' 그랬다"면서 "여중, 여고 나와서 여자친구들끼리 굉장히 말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철은 "예쁜 분들은 시기 질투를 많이 받는다"고 했고, 박하선은 "그건 아니다"라고 딱 잘라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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