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박하선 "'도전골든벨' 나간 후 기획사 3군데서 연락 받았다"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08:37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08:43
박하선 / 사진=철파엠 보는 라디오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박하선이 데뷔 계기를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배우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배우가 꿈이었나"는 질문에 "솔직히 배우는 아니었다. TV 보는 거 좋아해서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고3 때 연기학원에 가게 됐는데 너무 재밌더라. 그리고 노래를 못한다. 춤은 조금 추는데. 그래서 가수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도전 골든벨' 나가서 가수 회사 1군데, 배우 회사 2군데에서 연락이 왔는데 배우 회사에 갔다"고 덧붙였다.

그는 심은하를 꿈꿨다고. 박하선은 "너무 보고 싶다. 아직 한 번도 못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심은하와) 같은 미용실인데"라고 했고, 박하선은 "거기 어디냐. 너무 보고 싶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박하선은 "권상우, 김재원, god를 좋아했다. 저 약간 잡팬이었다. 그런데 일하고 나서는 동료 같아서 (좋아하는 배우가 없어졌다)"고 전했다.

김영철이 "남편인 류수영 씨는 없었나"고 묻자 박하선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좋아하는 배우였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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