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갓세븐 영재 '학폭' 주장 글쓴이 만났다 "근거 제시 못해" [공식입장]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0:34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0:43
갓세븐 영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갓세븐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가 사실 무근 입장을 강조했다.

22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재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 글을 게재했다.

JYP는 "글 쓴 분과 미팅을 한 결과 글쓴이는 '학폭'이 있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본 사건 및 기타 사안들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루머들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재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글 게시자는 자신을 청각장애인 및 지적장애인이라고 소개하며, 영재가 자신에게 이유 없이 폭력을 가했고, 금품 갈취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착한 척 하고 다니니까 너무 지겹다"며 영재를 향해 "탈 쓴 악마"라고 저격하기도 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와 관련한 논란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재에 관한 글을 쓴 분과 미팅을 한 결과,
글쓴이는 온라인상에 게시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주장하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학폭이 있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사는 본 사건 및 기타 사안들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루머들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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