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특별 MC→나훈아 신곡 재해석 '기대만발' [TV스포]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1:17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1:17
사랑의 콜센타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와 박사10이 지역 축제를 방불케 하는 '트롯 왕중왕전'을 통해 '트롯 왕'을 선발한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9회에서는 임영웅이 레드카펫 오프닝에 특별 MC로 나선 가운데, TOP6와 박사10가 '트롯 왕중왕전'다운 레전드 무대들을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2020 트롯 어워즈'에서 성공적인 MC 데뷔를 이루며 MC계 샛별로 떠오른 임영웅이 특별 MC로 나서 '트롯 왕중왕전'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후 트롯 스타 16인은 환상적인 레전드 무대를 쏟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예고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나훈아의 신곡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자신만의 부드러운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던 터. 임영웅의 무대를 본 박사들이 "정말 잘한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가 하면, 엄지척을 들어 올리는 등 극찬을 쏟아내면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더욱이 '국악 트롯' 대표주자 유지나가 '진또배기'에 도전하는 등 박사10은 TOP6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불렀던 경연곡들을 불러 흥을 돋웠다. 또한 진성과 김용임이 준비한 특별한 듀엣 무대를 비롯해 다른 박사들도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최초로 컬래버 무대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트롯 왕중왕전'에서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할 왕중왕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는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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