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I CAN'T STOP ME' 뮤비 티저 공개…'MORE & MORE'과 유기성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1:41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1:47
트와이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TWICE - I CAN'T STOP ME MV Story Teaser 영상 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선과 악'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1일 21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I CAN'T STOP ME'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스틸 컷을 공개했다.

영상은 누군가 베어 문 사과가 움직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는 전작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장면으로, 신곡 'I CAN'T STOP ME'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트와이스는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MORE & MORE'에서 미처 몰랐던 새로운 감각을 깨우쳤음을 드러냈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정규 2집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한층 과감해지고 강렬해진 트와이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21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화이트와 스킨 톤의 의상, 블랙 드레스를 활용해 선과 악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80도 다른 무드로 변신한 아홉 멤버는 빨간 선이 그어진 테이블에 마주 앉아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GOT7(갓세븐), 빈지노, 지코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호랑이굴 스튜디오(Tiger-Cave Studio)의 이기백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트와이스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함께 오픈한 스틸 컷에서 9인 9색 자체 발광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노란색의 착장으로 열차 안에 나란히 서 "예쁜 애 옆 예쁜 애"라는 수식어를 재입증했다.

'I CAN'T STOP ME'는 JYP 수장이자 가요계 흥행 보증 수표인 박진영과 스타 작곡가 심은지가 작사를 맡아 '14연속 히트'를 겨냥한다.

트와이스는 선과 악의 기로에서 갈등하며 본인조차 스스로를 제어하기 어려워지는 마음을 노래한다.

작곡자로 나선 글로벌 히트곡 메이커 멜라니 조이 폰타나(Melanie Joy Fontana)와 유명 프로듀서 미셸 린드그렌 슐츠(Michel ‘Lindgren’ Schulz)는 신스 소스들을 활용해 감각적인 사운드를 만들었다.

컴백 당일(26일) 오후 8시에는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와 유튜브에서 스페셜 라이브 'TWICE "I CAN'T STOP ME" SPECIAL LIVE'(트와이스 "아이 캔트 스톱 미" 스페셜 라이브)를 열고 컴백 분위기에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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