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8년 교제 끝 결혼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 맺으려 해" [전문]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4:24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4:35
비와이 /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래퍼 비와이가 품절남이 된다.

22일 비와이는 자신의 SNS에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열애 8년 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두 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다"며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비와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양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하는 소규모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정을 배려해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항상 축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가정의 앞날을 위해서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이하 비와이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비와이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제 인생에서 하나님에게 받은 가장 큰 축복을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합니다.
열애 8년동안 저의 반려자는 저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SNS 계정을 2차례 정도 탈퇴할 만큼 많은 악플과 비난으로 인해 고생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저희의 결심이 화살로 돌아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식은 양가 가족분들과 지인들로만 치를 예정이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정을 배려해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항상 축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가정의 앞날을 위해서 축복해 주세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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