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소연 "20년만 악역 도전, 긴장·부담·설렘 공존"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4:36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4:37
펜트하우스 김소연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악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2일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이 함께했다.

이날 김소연은 20년 만에 악역을 맡은 느낌을 전했다. 그는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이후 20년 만이다. 너무 감사하게도 그때 그 배역을 지금까지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편으론 더 긴장되고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다. 또 설레기도 하다. 이번 목표는 20년 전의 허영미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만큼, 앞으로는 악녀 천서진으로 기억해 주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천서진은 굉장히 화려하고 당당하다. 또 바닥을 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순간이 많다. 대사 톤, 얼굴 표정, 얼굴 근육 움직임을 다양하게 쓰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다. 26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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