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영대·한지현이 아들딸, 너무 커서 어색했다"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4:51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4:52
펜트하우스 이지아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아들딸을 보고 너무 커서 어색했다고 전했다.

22일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이 함께했다.

이날 이지아는 가족 호흡을 맞춘 엄기준, 김영대, 한지현을 언급했다. 그는 "엄기준의 첫인상은 정말 차갑고 말을 걸기 어려운 이미지였다. 그랬는데 몇 개월 동안 촬영을 하면서 보니까 누구보다 따뜻하고 가식 없는 분이더라. 현장에서 배려해 주시고 즐겁게 해주신다"고 칭찬했다.

아들, 딸 역인 김영대와 한지현에 대해서는 "처음에 아들, 딸이라고 했을 때 어색했다. 실제로 보니 너무 컸다. 그런데 날 것 같은 연기라고 해야 되나. 선선한 연기를 보니 정말 내 아들이구나, 딸이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다. 26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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