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구독자' 임영웅→박서준, 본업 넘어 유튜브까지 정복 [ST이슈]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7:00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6:23
임영웅 신세경 박서준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본업을 넘어 유튜브까지 정복 중이다.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100만 구독자를 기록하며 유튜브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다.

임영웅은 21일 트로트 가수 최초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가수라는 직업으로 여러분들을 만나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늘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 및 CF 촬영 현장, 그리고 일상 등을 많은 분들께서 보시고 사랑해 주시는 덕분에 구독자 100만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수로서 사랑받는 것도 꿈만 같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유튜브 구독자 100만이라니. 이 또한 실감이 나질 않는다"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100만 구독자라는 영광. 늘 처음의 간절했던 마음처럼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 뵙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임영웅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연 전부터 유튜브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 3월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실버버튼'을 손에 거머쥐었으며 약 7개월 후 100만 유튜버에게 주어지는 '골드버튼'까지 차지하게 됐다.

배우 신세경, 박서준도 100만 구독자를 기록해 '골드버튼'을 수여받은 바 있다. 신세경은 지난 8월 여배우 최초로 100만 유튜버가 된 기쁨을 누렸다.

신세경은 당시 "(100만 구독자 달성이) 체감하는 것보다 귀하고 소중한 일인 것 같다. 정말 많은 분에게 축하를 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유튜브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그냥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유튜브를 통해 그 꿈을 어느 정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서준은 남배우 최초 100만을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다. 그는 지난 6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골드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박서준은 "함께 출연해 주신 스태프가 밤을 새워가며 편집했다. 나는 한 게 없는데 많은 분들이 일상을 궁금해해주셔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스태프와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 밖에도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22일 기준 구독자수 91만, 에이핑크의 보미가 82만명을 돌파하며 100만 구독자 수를 앞두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이며 만능 엔터테인먼트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스타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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