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3년만 복귀작 '자백', 제작보고회 돌연 취소 "이유는?"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6:17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6:17
소지섭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소지섭의 복귀작 '자백'이 일정 조율의 문제로 제작보고회 일정을 취소했다.

21일 영화 '자백'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자백'의 제작보고회가 취소됐음을 안내드린다. 급작스러운 취소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리며 추후 일정은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자백'은 26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 예정이었다. 특히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로 공식 석상에 선 소지섭에 대한 많은 관심이 모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돌연 제작보고회를 취소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자백' 측은 코로나19을 염두에 두고 개봉일 등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제작보고회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이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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