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송지헌, 은행원→경찰 화려한 이력 "원래 꿈은 화가"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6:47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6:50
송지헌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유 퀴즈' 송지헌 경장이 화려한 스펙을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은행원, 승무원, 변호사, 경찰이라는 다양한 이력을 지닌 송지헌 경장이 출연했다.

이날 송지헌은 "원래 꿈은 화가였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한국화를 전공했다"며 "미술 작가가 되려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했는데 IMF를 겪게 됐다. 작품 활동을 하려면 경제적 독립을 해야 해서 은행에 취직했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싱가폴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을 했고, 우연히 접한 법학 전문서적을 보고 변호사가 됐다고 밝혔다. 송지헌은 "로펌에서 3년간 변호사 생활을 했다"며 "그런데 변호사들이 선임 계약, 수임료 등에서 자유롭지 못해 회의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뇌물 수수 혐의 관련해 변호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 피의자의 두 얼굴을 보며 경찰이 되리라 다짐했다"며 경찰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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