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측 "'주차장 식용유 연예인' 루머, 황당할 뿐" [공식입장]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16:59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16:59
박선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박선영이 '주차장 식용유 연예인' 루머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박선영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주차장 식용유 연예인'과 관련한 루머는 알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박선영은 (사건이 발생한) 성동구가 아닌 서초구에 계속 살고 있다. 회사가 성동구에 있긴 하지만, 사무실에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다"며 "루머에 황당할 뿐"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로서 루머 유포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고 있지만, 법적 대응을 확정하지는 않았다"며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9월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연예인 A씨가 식용유를 흘리고 치우지 않아 입주민이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A씨가 과실치상 법정 최고 형인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이 보도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A씨가 박선영이라는 추측성 글이 올라왔고, 박선영의 연관 검색어에는 '식용유 연예인', '식용유 박선영'이 함께 붙으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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