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불씨 살린' KIA 윌리엄스 감독 "가뇽, 1회 실점했지만 안정적 피칭"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22:36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22:36
맷 윌리엄스 감독 / 사진=팽현준 기자
[대전=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낱 같은 희망을 살렸다.

KIA는 22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10-4로 이겼다.

이로써 KIA는 시즌 70승66패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다. 남은 8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같은 날 열린 잠실 kt wiz-두산 베어스전에서 패한 팀이 남은 경기에서 모두 지면 5위를 탈환할 수 있다. 반면 7연패에 빠진 한화는 43승3무93패로 최하위를 확정했다.

KIA의 선발투수 드류 가뇽은 6.2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11승(7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프레스턴 터커가 3안타 2타점, 나지완이 3안타 2타점, 김태진이 2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가뇽이 1회 실점을 했지만, 안정적인 피칭으로 호투해 줬다"며 "오늘은 팀원 모두 활발한 타격감으로 다득점에 성공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추운 날씨에 모두 고생 많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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