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10년 전 후배 폭행 사건에 "용서 구하는 중"(특종세상)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23:16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23:18
최철호 / 사진=MBN 특종세상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특종세상' 최철호가 10년 전 후배 폭행 사건의 용서를 구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최철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철호는 10년 전 후배 폭행 사건 이후 방송계를 떠나 일용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용서받지 못할 일이지만 참회하면서 스스로 용서를 구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철호는 10년 전 폭행 논란이 퍼졌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기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나도 모르게 아니라고 답했다. 그때가 가장 후회된다"고 했다. 최철호는 뒤늦게 모든 일을 인정하고 사죄했지만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웠다. 그는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른다. 잘 살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철호는 "앞으로의 앞날은 모른다. 내 본업이나 가정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책임과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 좋은 일이 있으면 또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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