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티아라 출신 소연 "김호중 팬미팅 MC, 방해될까 겁나"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2일(목) 23:46 최종수정2020년 10월 22일(목) 23:47
소연 / 사진=MBN 미쓰백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쓰백' 티아라 출신 소연이 국내 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는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연은 2017년 팀을 떠나 솔로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팀 활 동이 없어진 건 3년이다. 본격적으로 혼자 방송을 처음하게 된 건 '미쓰백'이다. 나에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소연은 무대 스케줄에 나섰다. 그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김호중 팬미팅의 MC를 맡게된 것.

소연은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다가 오해를 사서 미움을 받게 됐다. 이후 해외 활동에 주력했다. 그러다 보니 국내 무대에 자신이 없어졌다. 관객들이 우리 순서에 다 등을 돌린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후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밴가. 방해가 될까봐 자신이 없더라. 국내는 특히 더 그렇다. 보여지는 일로 누군가를 서포트하는 게 겁이 나더라"고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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