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달수빈 "15살에 연습생 생활, 고시원 월세도 못내" [텔리뷰]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06:50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00:17
달수빈 / 사진=MBN 미쓰백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미쓰백' 달수빈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는 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이 출연했다.

2017년 달샤벳이 해체되고 홀로서기에 나선 수빈은 달수빈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매번 포기하고 싶었다. 하루에 10번씩도 포기하고 싶었다"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은 것은 작곡을 하면서부터다. 내 이야기를 곡에 담으면서 대하는 것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수빈은 집 안에 작업실을 만들고 곡 작업에 한창이었다. 그는 "내 방이 작업실이자 사무실이다. 현실적인 문제였다. 아직 연습실 월세를 낼 정도의 수준이 되지 않으니까"라고 전했다.

이후 수빈은 부모님의 이혼 후 15살부터 연습생으로 서울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시원 월세를 못 냈다. 엄마한테 용돈 달라고 하기도 미안하니까 그냥 24시 햄버거집에서 커피 하나 시키고 잤다. 씻어야겠다 싶으면 찜질방에서 씻곤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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