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 1골 2도움' 비야레알, 유로파리그 첫 경기서 시바스포르 격파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07:34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07:34
쿠보 타케후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의 신성' 쿠보 타케후사(비야레알)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비야레알은 23일(한국시각)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라 카마미카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시바스포르를 5-3으로 격파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쿠보는 1골 2도움 활약을 펼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비야레알은 전반 13분 쿠보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20분에는 쿠보의 도움을 받은 카를로스 바카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2-0으로 달아났다.

시바스포르는 전반 33분 올라렌와주 카요데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다. 반면 비야레알은 전반 37분 페널티킥 찬스를 바카가 놓치면서 추격의 기회를 잃었다. 결국 전반 43분 시바스포르의 무스타파 야타바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고전하던 비야레알은 후반 12분 쿠보의 도움을 받은 후안 포이스의 추가골로 다시 3-2로 앞서 나갔다. 시바스포르는 후반 19분 맥스-알라인 그라델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비야레알이었다. 비야레알은 후반 29분과 33분 파코 알카세르의 연속골로 5-3으로 차이를 벌렸다. 결국 경기는 비야레알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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