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승 이끈 손흥민, 린츠전 평점 7.5점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07:42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07:42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팀 승리에 쐐기를 박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평점 7.5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LASK 린츠에 3-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J조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린츠는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날 토트넘은 전반 19분 카를루스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은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27분에는 가레스 베일의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이어지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손흥민이었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39분 비니시우스의 헤더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시즌 9호골을 신고했고, 경기는 토트넘의 대승으로 종료됐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5점을 부여했다. 교체 출전한 선수에게 상대적으로 평점이 짠 것을 생각하면 매우 좋은 평점이다.

2도움을 기록한 비니시우스가 8.1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고, 맷 도허티가 8.0점, 에릭 라멜라가 7.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서는 손흥민에게 평점 6점을 매겼다. 비니시우스와 도허티, 세르히오 레길론, 조 하트는 8점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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