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영미 "어린 시절 형편 어려워, 야영 못 가고 밭만 매"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08:13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08:16
최영미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최영미 씨가 가난했던 형편으로 야영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사랑한다 영미야' 5부작으로 꾸며져 강원도 고성 산골에서 닭들을 풀어 키우는 특전사 출신 김영남 씨와 동갑내기 아내 최영미 씨 부부의 인생이 그려졌다.

이날 최영미 씨의 동창생은 "최영미가 예전부터 굉장히 알뜰하다. 어릴 때 식구가 많고 엄마, 아빠 (형편은) 많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영미 씨는 "맞다. 형편이 많이 어려워 (학교에서 가는) 야영도 가지 못했다. 친구가 야영 갔을 때 나는 밭을 매고 있었다. 너무 속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내게 물려준 건 생활력밖에 없다"며 씁쓸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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