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오정태 母 김복덕 "팥죽 끓이다 화상, 가슴에 흉터 남아"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08:48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08:50
오정태 어머니 김복덕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오정태 어머니 김복덕 씨가 팥죽을 끓이다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만약 나라면' 코너로 꾸며져 '내 생에 가장 아찔했던 순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정태의 어머니 김복덕 씨는 "팥죽을 끓이다가 압력솥이 터지는 사고가 있었다. 얼굴도 다치고, 가슴에 튀어 생긴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병원에서 가슴을 내놓고 치료를 했다. 그런데도 상처가 빨리 낫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후 집에서 팥죽을 끓이지 못한다. 남편이 정말 걱정한다"며 "그래서 시장에서 팥죽을 사먹는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횟수·금액 커"…'억대 원정도박' 양현석,…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억대 원정도박 혐의로 재…
기사이미지
'손흥민·케인 휴식' 토트넘, 루도…
기사이미지
극장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