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과거 강동원과 부부 연기, 끝내 못 친해져 배꼽인사"(굿모닝FM)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09:15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09:17
김정화 김승수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굿모닝FM' 김정화가 과거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강동원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영화 '앙상블'의 주연 배우 김승수, 김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화는 지난 2003년 방송된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 배우 강동원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정화는 "당시 둘 다 신인이었고 낯도 많이 가렸다. 작품에서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는 신까지 있었는데 친해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어색해서 감독님이 '연애 안 해 보냐'고 물어봤을 정도였다. 끝날 때까지 친해지지 못해 아쉽다며 배꼽인사를 하고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김승수, 김정화 주연의 영화 '앙상블'(감독 정형석)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사랑 연가다.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