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DAY '트로트의 민족', 알고 보면 더욱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 셋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09:51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09:54
트로트의 민족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트로트의 민족'이 화려한 포문을 연다.

23일 MBC 새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 첫 방송된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트로트의 민족' 프롤로그성 추석 특별판은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해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예고했다. '트로트의 민족'이 뜨거운 무대로 전국 팔도를 뒤흔들 준비를 마친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트로트 신동·뽕프라노·외국인, 뉴 트로트 원석들 출격

'5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만큼, 8개 지역 80팀의 면모부터가 화려하고 신선하다. 최연소 참가자인 12세 트로트 신동 김민건, 글로벌 예술 영재 드루와 남매, 여성 공군 하사 김혜진, 소프라노와 트로트를 결합시켜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뽕프라노' 박홍주, 한국인보다 한국 노래를 더 잘하는 스페인 미녀 라라 베니또 등 신선한 트롯 고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또한 퓨전 밴드 경로이탈, 뮤지컬 배우 출신 트리오 더 블레스, 아카펠라를 바탕으로 한 5인조 두왑사운즈 등이 상상을 초월하는 뉴(NEW) 트로트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지역 대항부터 지역 통합까지…과몰입 유발하는 신선한 포맷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 대항전인 만큼, 첫 라운드부터 '지역 대 지역' 미션으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개개인의 승부가 아닌, 지역과 팀 구도를 만들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것. 특히 '추석 특별판'에서 1-2위를 차지한 서울1팀과 경기팀, 영원한 라이벌 경상팀과 전라팀이 조 추첨을 통해 맞대결을 하게 돼 결승전급 긴장감을 조성한다. 첫 라운드 후에는 반전 미션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허를 찌를 예정이다.

# 뉴 트로트 원석 발굴할 '매의 눈' 심사단

'트로트의 민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음악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뒀다. 이은미, 박칼린, 진성, 김현철, 정경천, 박현우, 이건우,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트로트의 세계 진출을 이뤄낼 뉴 트로트 원석을 발굴하는 데 포커스를 둬 매의 눈으로 심사에 임한다.

제작진은 "심사위원들이 명확한 소신과 심사 기준을 갖고, 매의 눈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해 뉴 트로트 원석을 발굴할 것"이라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세계 진출을 가능케 할 진짜 트로트 가왕이 탄생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신선한 포맷과 실력파 트로트 고수, 특급 심사위원과 응원단이 뭉친 '트로트 민족'은 23일은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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