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측 "차기작 '아일랜드' 출연?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11:31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11:33
서예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서예지가 새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23일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서예지가 차기작으로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극본 장윤미·연출 배종)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일랜드'는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오랜 세월 인간 세상을 없애기 위해 기회를 엿보던 요괴들이 제주도에 나타난 한 재벌가의 상속녀를 먹잇감으로 노리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극 중 서예지는 대한그룹 회장의 외동딸인 원미호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미호는 자의 아닌 자의의 최악 갑질 사건을 저지른 뒤 아버지에게 쫓겨나 제주도로 유배 아닌 유배를 당한 인물이다. 탐라고등학교 윤리교사로 배정된 이후 일련의 요괴 귀신들과 부대끼는 일생의 사건을 겪게 된다.

서예지는 최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잔혹동화 작가 고문역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진행된 '제29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양자물리학'으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아일랜드'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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