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장성규 "임창정 따라 아들 다섯 계획 중" 팬심 폭발 [TV스포]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11:46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11:48
김현석 감독 임창정 장성규 / 사진=JTBC 방구석 1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방구석 1열'에서 장성규가 임창정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은 배우 임창정 특집으로 꾸며지며 임창정이 직접 꼽은 대표작 '스카우트'와 '시실리 2km'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임창정과 '스카우트'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창정은 영화 '스카우트'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접했을 때는 이 정도로 감동적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중에 완성작을 봤을 때는 정말 많이 울었다. 김현석 감독님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했던 점이 정말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김현석 감독은 '스카우트' 속 호창 역의 임창정에 대해 "정말 전하고 싶은 내용의 시나리오였지만 흥행은 장담할 수 없었기에 흥행보증수표 배우인 임창정의 캐스팅이 절실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은 "'스카우트'는 멜로 영화이기도 하고 야구 영화이기도 하고 먼 휴먼 영화이기도 한,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 번 볼 수 있고 보면 볼수록 새로운 걸 발견하는 재미가 있지 않나 싶다"며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변영주 감독은 영화 속 5.18 민주화운동을 언급하며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상에만 집중하지 않고 그 시절을 겪은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 추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MC 장성규는 임창정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임창정 배우가 아들이 5명인데 나는 아들이 2명이다. 팬심으로 똑같은 길을 밟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임창정과 김현석 감독이 함께한 '방구석 1열'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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