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오 삼광빌라' OST 부른다…스텔라장 '요즘 청춘' 리메이크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11:39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11:50
한올 OST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감성 아티스트 한올이 주말 안방극장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올은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OST 가창 제안을 받고 2018년 공개된 스텔라장 원곡의 ‘요즘 청춘’을 리메이크해 24일 오후 6시 음원을 발표한다.

현대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솔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요즘 청춘’은 한올의 따뜻하고 담백한 음색을 통해 재해석돼 원곡과 색다른 느낌으로 전해진다.

‘나 빼고 행복해 보여 / 다들 행복해 보여 /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 사랑도 너무 어려워 / 먹고 사는 것도 참 힘들어 / 요즘 청춘 / 너무 힘이 들어’라는 노랫말이 따뜻한 음색과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올의 목소리로 극 전개에 강한 인상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수의 OST 인기곡을 발표한 프로듀서 겸 작사가 강우경과 OST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펼쳐온 작곡가 최병창, 김현준의 곡에 울랄라세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알리 ‘하루만 내게 줘’, 효정(오마이걸) ‘사랑하고 있습니다’ 등의 작·편곡을 담당했던 메이져리거와 버저비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올은 2012년 엠넷 ‘보이스코리아 시즌1’ 출신으로 2014년 ‘네가 내려와’로 가요계 데뷔한 후 인기 드라마 OST 가창과 곡 발표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진기주, 전인화, 보나, 려운, 이장우, 정보석, 진경, 황신혜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출연진의 연기 호흡으로 9월 첫 방송 이후 시청률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신곡 ‘요즘 청춘’은 이 시대의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지만 큰 울림이 담겨 위로를 전하는 곡”이라며 “치열한 삶과 사랑의 이야기를 그려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형상화 한 발라드로 호응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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