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인, '누가 뭐래도' OST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리메이크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11:51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11:57
주예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청순 뮤즈’ 주예인이 OST로 리메이크 명곡을 연속 발표하며 감성 지수를 높인다.

주예인은 KBS1 새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 OST 가창자로 발탁돼 안치환 원곡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리메이크해 25일 정오 공개한다.

주예인은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가수 이동은 원곡의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를 특유의 감성으로 선보인 이후 연속으로 일일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이끈 바 있다.

안치환 원곡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는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후렴구 가사가 드라마 제목 ‘누가 뭐래도’와 절묘하게 어우러지고, 드라마에 꽃집이 등장하는 우연이 더해져 OST 기획 단계부터 리메이크 논의가 이어졌고, 선보이게 됐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는 ‘누가 뭐래도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 바로 그 사람 / 누가 뭐래도 /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 바로 그대 바로 당신 /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이라는 유명한 가사와 멜로디로 국민가요급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업은 수많은 명품 리메이크 곡을 만들어 낸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와 버저비터가 편곡을 맡아 원곡과는 색다른 느낌을 전하고 있다. 주예인은 에너지 넘치는 원곡과는 달리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와 청초한 음색과 섬세함으로 색다른 느낌의 곡으로 완성했다.

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는 성장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가족물이다. 나혜미, 정민아, 최웅, 정헌,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문희경 등의 출연 라인업으로 시청자 호응을 이끌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감성 짙은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주예인이 가창을 맡아 드라마 제목과 소재에 어울리는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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