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죄' 슈, 재산 은닉 혐의로 추가 피소 "부동산 허위 매매 의혹"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18:24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18:24
슈 상습 도박 혐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상습도박죄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그룹 S.E.S 멤버 슈가 추가 피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3일 티브이데일리는 슈의 지인 A씨의 법률 대리인이 슈가 부동산을 허위매매하는 방식으로 재산을 은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슈는 지난해 3월 거주 중이던 경기도 용인 소재 자택을 매매했지만 여전히 그 자택에서 거주 중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해당 자택을 매매한 것이 허위라는 주장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슈가 계약금을 미리 역송금하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슈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지난 2월 재판부는 슈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특히 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서 A씨에게 3억 5천만 원가량을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았다. 이에 A씨는 지난해 대여금 청구 반환 소송을 진행했으며 슈 명의의 경기도 화성시 소재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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