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민족' 박혜신VS이가은 접전…이은미 지적 "똑똑치 못한 선택"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21:11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21:11
박혜신 이가은 트로트의 민족 /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트로트의 민족' 박혜신과 이가은이 첫 무대를 무사히 마쳤지만 이은미의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지역 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맞붙은 것은 서울과 경기 팀이다. 추석 특별판 방송 당시 1위를 차지하며 강자로 나섰던 서울 팀과 실력자를 대거 포진한 경기 팀의 대결에 이목이 모였다.

서울 팀의 11년차 트로트 가수 박혜신이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노지훈은 "축구로 따지면 메시가 나온 꼴"이라며 긴장했다. 이에 경기 팀에서는 페이지 이가은을 내보냈다. 두 사람은 무대에 앞서 각자 목소리를 뽐내며 치열한 기싸움을 보였다.

여유로운 모습의 박혜신은 나미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를 열창했다. 뒤이어 이가은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애절한 목소리로 꾸몄다.

진성은 "첫 무대기에 두 사람이 굉장히 긴장한 것을 알겠다. 박혜신은 목소리가 매력이 있으면서도 참 노래를 잘한다. 본 무대에서도 무난하다. 무난하다는 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가은은 고난도의 곡을 골랐지만 전체적으로 원만했다"고 평가했다.

이은미는 "두 분은 이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 연차에 비해 너무 똑똑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 박혜신은 분명히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음역대가 있다. 자기에 맞는 음역대를 찾는 것도 보컬이 할 일이다. 이가은은 너무 위험한 선곡을 했다. 이 곡은 오디션에서 피해야 할 곡"이라고 지적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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