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2003년 가수 은퇴 선언 언급 "창피하다"(연중 라이브)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21:27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21:27
임창정 / 사진=KBS2 연중 라이브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임창정이 과거 가수 은퇴 선언 이후 6년 만에 복귀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내가 죽던 날' 출연배우 김혜수, 인정은, 노정의가 출연했따.

2003년 노래 '소주 한 잔'을 부르고 갑작스러운 가수 은퇴 선언을 했던 임창정.

임창정 "창피해죽겠다. 사람은 그런 실수를 하면서 사는 것 같다. 다시 안 그런다고 해도 또 어떤 실수를 할지 모르겠다. 그러다가 늙는 것 같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후 2009년 6월 임창정은 가수로 복귀했다. 그는 "친구들이 더 늦으면 부르고 싶어도 목소리가 안 나와서 못 부른다더라. 팬들이 원하는 목소리를 더 들려주는 게 네가 태어난 이유일 수두ㅗ 있다는 이야기를 친구들이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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