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히든싱어6' 탈락하면 은퇴송 발표하겠다" 폭탄 공약 [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21:40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21:40
장범준 / 사진=JTBC 히든 싱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장범준이 '히든싱어6' 공약으로 은퇴를 걸었다.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이 12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장범준은 '히든싱어6'을 출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올해 공연을 크게 잡았다. 홍보하려고 히든싱어 스케줄을 잡았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공연이 취소가 됐다. 큰 의미 없이 나왔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번 장범준 편은 '히든싱어' 8년 동안 역대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1900명이 지원해 37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장범준은 "저를 모창하는 분들을 많이 봤다. 한 번도 비슷한 사람을 본 적 없다. 모창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박자에 맞춰서 떨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떨더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잘생긴 사람은 비슷한 사람이 많지만, 개성이 비슷한 사람을 보기는 쉽지 않다"고 의견을 밝혔다.

장범준은 "1라운드만 넘기면 저는 우승 확률 90%라고 본다"면서 "이번에 탈락하면 은퇴송을 발표하겠다. 진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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