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 홍지명 상대로 7:0 압승 "임영웅 덤덤하게 응원"(트로트민족)[TV캡처]

입력2020년 10월 23일(금) 21:42 최종수정2020년 10월 23일(금) 21:42
트로트의 민족 /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트로트의 민족' 송민준이 홍지명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지역 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과 경기 팀이 대결을 겨뤘다. 추석 특별판 방송 당시 1위를 차지하며 강자로 나섰던 서울 팀과 실력자를 대거 포진한 경기 팀의 대결에 이목이 모였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모델 겸 배우 홍지명, 송민준이 맞붙었다. 특히 송민준과 임영웅은 2년간 동거하며 노래를 배운 사이라고. 이에 송민준은 "그냥 잘하고 오라더라. 형이 원래 덤덤한 성격"이라 말했다.

홍지명은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 송민준은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했다. 노래가 마친 후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이은미는 "홍지명의 노래는 운전 연습을 하고 있는 차에 타고 있는 기분이다. 본인이 리듬을 충분히 못 지켜 몰입감이 떨어진다. 송민준은 너무 잘했다. 나이를 다시 볼만큼 잘했다. 참 좋았는데 트롯 창법의 기교들이 오히려 몰입을 방해했다"고 평가했다.

이후 심사위원들은 송민준의 손을 들어줬다. 심사위원들의 몰표를 받은 송민준은 "이길 것이라는 자신감은 있었다. 7대0까진 생각하지 못했다. 제 진심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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