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9' 마이크 집어 던진 스윙스, 시청률 상승 '1.5%'

입력2020년 10월 24일(토) 09:57 최종수정2020년 10월 24일(토) 09:57
쇼미더머니9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쇼미더머니9'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인한 출연자들의 이탈에도 시청률이 상승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은 1.5%(이하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1539타겟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원슈타인의 60초 팀 래퍼 선발전 무대는 최고 시청률인 1.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콕스빌리와 스윙스의 1차 예선 결과가 드러났다. 스윙스가 인터뷰를 중단하고 콕스빌리에게 다가가 경고할 만큼 둘 사이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랩을 하던 중 스윙스를 도발했던 콕스빌리와 긴장감 속에서도 안정을 찾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랩을 선보인 스윙스 두 사람 모두 1차 합격 목걸이를 걸었다.

이어진 '60초 팀 래퍼 선발전'에서 프로듀서들 모두와 친분이 있는 스윙스는 깔끔하게 장내 분위기를 주도하며 카리스마를 보였다. 하지만, 랩 시작과 동시에 2 페일 버튼을 받았고, 갑작스럽게 마이크를 집어 던지는 등의 행동을 보여 이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남은 2차 예선의 결과와 함께 더욱 잔혹해지는 팀 내 서바이벌인 3차 관문 ‘리더 선발 사이퍼’가 펼쳐질 예정인 '쇼미더머니9'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단독] '재결합 불발' 씨야, 녹음 마쳤는데…
기사이미지
고영욱→최종훈, 성범죄자 지우기 …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가수 정준영, 최종훈, 고영욱의 인스타…
기사이미지
"공인으로서 잘못" 라이관린의 아쉬…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
기사이미지
'그래미 도장깨기' 방탄소년단, 그랜드슬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방탄소년단 미국 여정의 …
기사이미지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사망…펠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의 '축구 황제' 디에고…
기사이미지
최성원, 백혈병 투병 근황 "긴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