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단 하나' 서울 이랜드, 안산전 방심 없다

입력2020년 10월 24일(토) 14:46 최종수정2020년 10월 24일(토) 14:46
김민균 /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서울 이랜드가 안산 그리너스전을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서울 이랜드는 25일 오후 4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안양과의 경기에서 치고 받는 혈투 속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날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플레이오프를 위해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선수단,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구단 모두 한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라며 "다음 경기를 더 자신감있게 준비한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살얼음판 순위 경쟁 속에서 서울 이랜드는 승점 35점으로 4위에 위치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남은 경기 상대가 만만치 않다. 만나기만 하면 어려운 승부를 하는 안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 바로 위의 전남 드래곤즈다. 어느 하나 쉽지 않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주장 김민균은 "감독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모두 한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다른 생각은 하지 않는다. 무조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는 생각뿐이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토너먼트에 강한 감독님께서 그에 맞는 전략을 알려주실 것 같다. 꼭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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