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동대표 류수영→이유리 컴백, 꽉 채운 1주년 특집

입력2020년 10월 24일(토) 14:59 최종수정2020년 10월 24일(토) 14:59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재미도 의미도 다 잡은 1주년 특집이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1주년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1주년을 맞아 전국민의 소울푸드 라면이 메뉴 개발 대결 주제로 선정된 가운데, 지난 방송 첫 등장한 NEW 편셰프 류수영이 까도 까도 끝이 없는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또 방송 말미에는 '편스토랑' 마스코트 이유리의 컴백이 예고돼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류수영은 아파트 옥상 텃밭으로 향했다. 텃밭에는 토종 허브, 옥수수, 당귀, 파, 명이나물, 호박, 고추, 바질 등 각종 먹거리는 물론 수국, 페어리스타, 아마란스 등 꽃들로 가득했다. 이는 모두 류수영이 직접 씨를 뿌려 키운 것으로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나눠먹는다고 한다. 2년째 동대표를 맡고 있는 류수영이 주민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가꾼 것이었다.

이어 류수영은 집으로 돌아와 본격적인 라면 국물 연구를 시작했다. 류수영은 돼지 육수에 두유를 첨가해 특별한 육수를 만들었다. 돼지 육수와 두유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조합. 평소 류수영은 음식 재료에 대한 책들을 보며 '맛의 상관관계'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일명 '사이언스 쿠킹'. "요리는 과학이다"라며 재료가 가진 특성들을 연구하며 이런 저런 맛 조합을 고민하고 도전하는 류수영의 모습은 입을 떡 벌어지게 하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류수영은 빵까지 구울 줄 아는 남자인 동시에, 딸을 위해 케이크까지 만들어주는 '딸바보 제빵왕'이었다. 류수영은 "얼마 전 딸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줬다"고 말하며 아내 박하선을 향한 사랑 못지않은 딸사랑을 과시했다. 또 눈길을 끈 것은 살림꾼다운 저렴이 제빵 도구들. 류수영은 이 저렴이 제빵도구들로 즉석에서 뚝딱 제면(면 만들기)에 성공했다. 그렇게 돼지 육수와 두유, 직접 만든 면으로 류수영은 '두유곰탕면'을 완성했다.

이처럼 '편스토랑' 1주년을 맞아 등장한 NEW 편셰프 류수영은 2주 연속 놀라운 요리 실력과 기막힌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내 바보, 딸 바보, 수준급 요리 실력, 생활력 만렙 살림꾼 면모, 제빵 실력, 엉뚱한 예능감까지. 까도 까도 끝없는 류수영의 반전 매력에 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 말미 '편스토랑'의 마스코트 이유리의 컴백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1주년을 맞아 컴백한 이유리와 함께 한층 치열해질 라면 전쟁, 큰 웃음을 안겨줄 이유리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웃음도 화제성도 의미도 꽉 잡은 '편스토랑' 1주년 특집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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